밥을 먹다가 이가 빠진 주인공 아이.
생전 처음으로 빠진 이가 신기한 아이는 잇몸 사이로 바람이 새는 소리가 너무나 재밌습니다. 이가 빠진 자리에 옥수수 알갱이를 끼워보기도 하고 빨대로 주스를 마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빠로부터 유치와 영구치에 관한 설명을 듣고, 빠진 이에 관해 내려오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도전해 듣습니다. 자신의 첫 유치를 예쁜 병 속에 넣어둔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면 병 속의 이로 틀니를 만들겠다는 엉뚱한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글 나카가와 히로타카, 그림 오오시마 타에코, 출판사 아이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