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는 키가 작아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조언대로 우유를 마시고 운동을 하고 잠을 자고 책을 많이 읽으며 키가 크기 위해 애써요.
하지만 노력을 해도 크지 않자 키다리 삼촌을 만나 키가크고 싶다고 말해요.
이 말에 삼촌은 큰 키 때문에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며 키보다 마음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알려줘요.
알렉스는 이제 더는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평소 생활 모습을 바꿔 행동하며 마음의 키가 훌쩍 큰 아이로 자라나요.
글 안드레아 샤빅, 그림 러셀 이토, 옮김 이연수, 출판사 그린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