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듣기를 좋아하는 그레이스는 이야기 속 인물의 모습을 자주 흉내 냅니다.
역할극이든 무언극이든 그레이스는 자신이 생각한 인물들의 모습을 언제나 잘 표현합니다.
어느 날 선생님이 피터팬 연극을 할 거라고 하자 친구들은 그레이스가 흑인이고 여자라서 그 역할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레이스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얻게 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피터팬 역할을 맡게 됩니다.
글 메리 호프만, 그림 캐롤라인 빈치, 옮김 최순희, 출판사 시공주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