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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주제 대설,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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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는 뜻의 '대설'과 겨울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가 있다. 한 해의 농사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는 절기 '대설과 동지' 에 대해 알아보자.
자료제공 : 하정연 교수

이달의 절기 대설, 동지

<대설>
대설은 양력 12월 7일이나 8일 무렵으로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이다. 조상들은 대설에는 눈이 많이 내리면 새해에는 농사가 잘 되어 풍년이 들고, 춥지 않은 겨울을 맞게 된다고 믿었다. 이때 농촌은 추수와 김장 등 월동준비가 거의 끝난 후 일년을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농한기에 해당된다. 보통 이 무렵에 콩으로 메주를 쑤어 다음 해 담글 장을 준비한다.
<동지>
동지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이다. 태양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를 가진 날로 전통사회에서는 동지를 '작은 설'로 여기며 다음으로 경사스러운 날로 생각했다. 예로부터 전통사회에서는 단오가 가까워져 오면 친지와 웃어른께 부채를 선물로 선사하고, 동지가 되면 책력을 선사하는 풍속이 있다. 동지에는 절식으로 팥죽을 쑤어 먹는데 먼저 사당에 팥죽을 올린 뒤 집안 곳곳에 팥죽 한 그릇씩 떠 놓고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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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자연적 정서와 제례 및 민속적 요소가 내포되어,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지내온 축일입니다. 삼월삼짇날, 석가탄신일, 단오, 삼복, 추석, 동지, 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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